땅은 계속 다른 쓰임을 가져왔습니다. 1960년대에 논밭이었던 곳이 서울 중심 주거지가 되기도 하고, 핵심 오피스 지역으로 변화하기도 합니다. 땅의 위치는 그대로지만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따라 가치는 달라집니다.
부동산을 그릇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릇에는 어떤 음식이라도 놓을 수 있지만 국그릇에 스테이크를 담았을 때 음식을 온전히 즐기기는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땅 위에서 일어나는 가치 변화를 이해해야 부동산 투자의 관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호흡이 길고 한번 지으면 쉽게 바꾸기 어려운 부동산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이 지점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사회 변화가 빠르고 새로운 기술이 쉼 없이 등장하는 시기, 부동산이라는 그릇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어떤 개발 계획과 운영 방안을 모색해야할까요?
Cityfolio: 모두를 위한 부동산 투자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