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과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뉴욕시의 중요한 중앙비즈니스지구(CBD) 중 한 곳인 동시에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각광받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롱 아일랜드 시티입니다. 이곳은 1990년대부터 본격화한 주거 재개발을 통해 산업 창고가 있던 곳들이 맨해튼 스카이라인과 이스트 리버의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아파트와 다양한 편의시설로 대체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레스토랑, 상업 공간, 문화 시설 등도 다채롭게 생겨나며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이자 창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지역적 특성도 자리 잡게 됩니다.
이 지역에서 사람과 소통하는 커뮤니티형 공간으로 주목받는 곳이 GoC입니다.창립자 조 신코와 그의 아내 스텔라는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고 싶어요.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만나는 이웃의 장소가 되길 원합니다. 그것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라는 목표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맨해튼과 가까워 직주근접에 적합한 주거지역 롱 아일랜드 시티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