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타이밍 싸움에
대비하는 방법
경제 뉴스를 보면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타이밍’입니다. 각종 투자는 타이밍과의 싸움이라고 하죠. 이 싸움에서 지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숫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 지표부터 꼼꼼하게 살펴보고 깊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물론 말은 쉬운데 실천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티폴리오가 이 어려운 과정들을 함께하며 조금 더 쉽고, 친절한 콘텐츠로 다가가겠습니다.
리츠 투자자를 위한 #숫자
5화. K리츠 평균 P/FFO 17배, 이보다 높거나 낮다면?
앞서 소개했던 ‘P/NAV’와 함께 리츠의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가 ‘P/FFO’입니다. 일반 기업의 이익 대비 주가 지표인 PER에 상응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FFO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닮은 듯 다른’ 리츠와 인프라펀드, 그리고 투자 포인트
국내 두번째 인프라펀드인 KB발해인프라가 지난달 29일 상장했습니다. KB발해인프라의 등장으로 리츠와 인프라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주부담은 없고, 배당은 늘고’ SK리츠의 신규 자산(SK-C타워) 편입
대형화를 선도하고 있는 SK리츠가 신규 자산을 편입합니다. CBD 충무로에 소재한 SK-C타워인데요. 자산편입에도 별도 주주부담은 없고, 배당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DSR(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출자가 부담하는 모든 부채에 대한 원리금 상환액을 소득 대비로 계산한 비율이다. DSR은 주택담보대출 뿐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등 모든 대출을 합산하여 평가한다.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연간소득)*100으로 계산한다.
Cityfolio: 모두를 위한 부동산 투자 라이프